2과 장우현 원장님께 첫째딸 시험관 성공하고

둘째 아기 만나려고 다시왔습니다!

여유넘치시고 편안한 웃음으로 항상 진료봐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께 당연히 다시 왔구요

첫째아이는 벌써 3살되어 이쁘게 자라고있습니다

첫째 때는 모든게 처음이라 낯설고 불안감이 많았는데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병원올때 마다

안심하며 시험관 한번에 성공했구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계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항상 웃어주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둘째도 한번에 시험관 성공해서

오늘로 10주!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있네요~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그동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운받아 소중한 둘째아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