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 선생님 덕분에 첫째도 둘째도 생겼습니당.

첫째도 인공수정으로 로또 같이 처음 시도했을때 바로 됐는데

둘째도 3번 끝에 바로 성공해서 분만병원으로 전원했어요

항상 밝은 미소로 늘 따뜻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6과 간호사 선생님도 늘 조곤조곤 잘 성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