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쓰게 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난임병원을 방문하고 3과 정수전선생님과 3과 간호사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마음 편히

병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인공2차 성공해서 오늘부로 졸업하게 되었어요 .다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인공수정 과정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정수전선생님께서 하나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셨어요 시술할 때 안심시켜주시고 토닥토닥도 해주시고 옆에 계시던 간호사선생님께서도 손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인공1차 실패하고 병원 방문했을때 3과 간호사선생님께서 따뜻한 미소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정말 저의 간절함 처럼 최선을 다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졸업한다고 하니 너무 아쉬웠어요ㅜㅜ분만 잘해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다음에 감사인사 드리러 또 오겠습니다

아침이른 시간부터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데스크에서 접수, 수납 해주시는 분들, 주사 안아프게 놓아주시는 주사실선생님, 피검사 안아프게 해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