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도 2018년도에 정수전선생님께 시험관시술 1차로 성공해서 그 아기가 벌써 26개월 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둘째를 가지려고 다시 정수전선생님께 찾아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쌍둥이를 임신해 벌써 난임병원을 졸업할 시기가 왔네요.

첫째때부터 항상 느꼈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진료 받을때마다 항상 선생님의 진심이 전해지는듯한 느낌..^^

둘째놓고 셋째도 와야지 했는데 두번만에 제가 원하는 가족이 완성되었어요^^

선생님을 또 못뵈어 아쉽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지혜간호사선생님, 매번 친절히 웃으시며 설명 잘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갈때마다 기분좋았던 병원, 이제 갈일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분들도 모두 좋은기운 받아가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