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 배려가 우선이였던 유쾌한 8과 조무성 선생님과  늘 상냥하고 친절하신 홍세원 간호사님 덕분에 저희 부부에게도 3년만에 축복이 탄생했습니다!!

저희에게 이기쁨을 느끼게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번 난임병원에 필요성을 뼈저리게 못느끼며 이곳저곳을 방황하던 저희에게 8과 선생님과의 만남은 저희에게 큰 행운이였고, 선생님이 믿고 한방에 가자는 말씀만 듣고 따랐던 시간들이 저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기쁨으로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번 편안하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해주셨던 조무성선생님과 늘 환자  컨디션과 친절한 설명, 용기를 복돋아주시는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8과선생님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ps. 저희 둘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