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늦은 둘째준비를 위해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찾아갔어요.지인도 원장님께 둥이출산 성공했거든요^^

매번 진료실 들어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말씀 해주셔서 잘되겠다고~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병원 다니는동안 큰 걱정없이

원장님 말씀 믿고 했더니 1번만에 성공해서 

이번주 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어요.

간호사선생님도 항상 웃으시며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병원진료였습니다.

병원을 막상 옮기려니 아쉽기도해요.ㅜㅜ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