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졸업한 예비아빠입니다.

작년에 7과 윤가영 선생님과 최정순 선생님 만나서 몇 번 진료 보았고

시술없이 자연임신에 도전하였지만

아이는 가지려고 한다고 쉽게 가져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올해는 호랑이 기운 받아서 열심히 해보자는 그런 마음에

시술을 결심했고

인공수정 1차만에 성공하여 현재 9주차 임신 상태입니다.

임신을 성공하는 과정에서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좋은 말씀해주신 윤가영원장님과

친이모같이 따스하고 다정하게 안내하고 돌봐주시는 최정순선생님 덕에

불편함 없이 임신에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ㅡ^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