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7년 동안 아이가 없었고 먼가 문제가 있다 느껴 주변을

수소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친구한명이 다른병원에 가서 날짜도 받고 시험관 실패해서 병원을 옮겨 세화8과로 가서 한번에 임심을 했다는 얘길 듣고 고민1도 안하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

1차 시험관 성공이 로또라고 들어서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선생님께서는 가능하다고 믿으라 하셔서  정말 믿고 기다렸습니다.블로그를 보니 다른 병원에서는 주사도 엄청 많이 쓰던데 저는 주사가 많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억지로 무리해서 이식하는 방법이 아니라서 바로 한번에 성공 한거 같습니다 .오늘부로 졸업하고 꼼지락 거리는 아기를보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용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