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한달 됐는데 이제서야 감사말씀 드려서 죄송하네요ㅠ

결혼한진 8년 됐는데 처음엔 나중에 가지면 되지하고 미뤘던 자녀계획이

막상 계획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유명한 한의원 한약도 먹어보고 산부인과 다니면서 노력도 했는데

맘처럼 되지않아 친척소개로 세화병원에 입문했어요!

좋아하는 친구 이름이랑 같아서 그런지 유지희 선생님께 마음이 가서

상담도 받고 시험관 시작했었는데

몸에 무리 가지 않게 잘 조절해주시면서 이끌어 주셔서

정말이지 운 좋게 1차만에 성공했어요^^

좋은 선생님 덕분에 행운아가 된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도 정말정말 감사해요!! (성함을 놓쳐서 죄송합니다ㅠㅠ)

지금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꼭 순산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