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살고있고, 결혼한지 7년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여러 난임 병원들을 다니며 시술을 받았습니다. 

7년동안 단 한번도 임신의 조짐도, 부부모두 문제도 없는 이유없는 난임이었습니다. 

올해 초, 타병원에서 시험관을 실패하고,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으로 급히 바꾸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또한번 크게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정형 원장님의 "적극 처방"으로 사전의 모든 나쁜 가능성을 차단하고 배제하는 처방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3일배양한 배아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생 처음 임신이라는 확답을 받았을때, 그 감동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임신 7주차로 태아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의 미소와 따뜻함을 느끼면서, 세화병원에 올때마다 ,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덕분인지 세화병원에서 한번에 성공할 수 있었던것은 전적으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모든 스테프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세화에 오시는 모든 분들, 꼭 성공하시길 온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날이, 딱 맞는 때에 올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