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에서 여러번의 실패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을 바꾸고 원장님도 추천받아서 오게되었습니다

조바심에 많이 시도할수록 좋을것만 같았는데 원장님께선 몸에 무리가지 않게 지도해주셨고 

항상 밝게 맞이해주시고, 어떤 질문에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는 간호사님도 어느때나 긍정적으로 얘기해 주셔서 힘든 기간에도 좋은 기운 많이 받을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경이 많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신거에 용기를 얻어서 좋은결과 있게 해주신것 같아서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번주에 졸업을 했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귀하게 얻은 둘째 잘 키워서 보답할께요^^

감사합니다

2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