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도를 여러번 하였는데, 생각처럼 잘되질 않아

주변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하여 하나하나 기본검사 부터 차근차근 진행하였고, 

다낭성이 있는 저와, 정상정자 3%인 남편에게 

선생님의 극처방으로 시험관시술을 추천받았습니다. 

남편과 상의 끝에 선생님을 믿고 시험관을 하기로 결심하였고,

금전적인 부분도 정부지원금등,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적같이 한번에 저희에게 쌍둥이가 와주었고, 지금은 곧8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시간 맞추기 힘든데, 

선생님께서 다 배려해주시고, 

이은혜 간호사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이라는 시술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보는 저였는데, 요즘에는 주변에 강추하고 다닌답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