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안되어 일반 산부인과를 일년동안 다녔는데 끝내는 의사선생님께거 포기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지인으로 부터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2과 진료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5개월동안 세번이나 자연임신이 되었고 

첫번째는 화유, 두번째는 아기집까지 보고 계류유산이 되었는데.. 지금은 벙써 13주차예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 2과선생님 친절히 진료봐쥬시고

무엇보다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같이 웃어주시고, 같이 울어주시고… 정말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세화병원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