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고.믿음.사랑까지 모두다전해졌던세화병원..친절한주차서비스부터.입구에서환한미소로맞이하는직원언니..2과간호사언니.5층병동언니.인포데스크언니.모두감사했습니다..집이 멀어도 선택했던 이유는무엇보다 2과 장우현원장님때문이었습니다..불안하고.우울했던저에게긍정적에너지를주시고.항상밝은미소로위로해주셔서.너무감사했습니다..제인생의또다른기쁨과.보물보다 더큰선물을안겨주셔서.정말고맙습니다..늦은나이39살에첫애기를품을수잇게해주셔서.저에게기적이잇다는거보여주셔서고맙습니다..다음주면.정들었던세화병원을졸업하지만..정말못잊을꺼같습니다..소중하게품은아기.내년에잘순산하고..둘째때또뵐께요..원장님항상건강하시고..항상행복하시길.기도할께요....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