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 무작정 세화병원을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결혼한지 오래되었지만 아기천사가 찾아오지 않아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검사를 하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시험관시술을 준비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힘들 때도 있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험관 시술 1차만에 아기천사를 임신하였네요^^ 원장님께서는 당연한 결과라며 조금도 걱정도 안했다고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기와 지내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인 걸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