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왓나 고민많았지만 그때마다 따뜻한 말과 표정으로 

얘기해 주시고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난자채취때도 너무 떨려서 긴장엄청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오셔서 다독여주셔서 훨씬 마음편하게 했던것 같아요!

설명도 차근차근 잘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하셔서 

너무 좋았숩니다^^

이은혜 간호사님도 병워누올때마다 별일없었는지 기분은 어떤지 좋은 꿈 꿨는지 물어보셔서 마음편하게 병원다녔던것같아요!

그래서 1차만에 성공한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