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난임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도 하고 지인들의 추천도 받아 세화를 처음 방문했어요

인공수정3회 시험관2차에 성공하여 드디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늘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시술때마다 손 꼭잡아주며 잘될꺼라고 힘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긴시간동안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은 두분다 너무 친절하고, 설명을 상세히 해주셔서 마음이 더 안정적이었어요

궁금했던것도 척척 다 말해주시고, 컨디션도 늘 잘 봐주고 다니는 동안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쁜아가를 품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의로진분들께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