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가 40을 넘어가고 하루하루 불안함과 조바심에 세화병원을

찾게 됐는데 동결2차만에 성공해서 졸업을 앞두게 됐어요

아직도 꿈만같고 너무 행복합니다 

제게도 이런날이..ㅠㅠ 

따뜻하고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맘편히 

다니게됐고 이렇게 좋은결과를 이루게 된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혹시나 둘째 생각있을때 다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