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때 글을 쓰고 싶었는데 

출산하고 써야지 했던게 육아에 정신이없어 지금에서야 감사의글을 올립니다^^

다른병원에서 워낙 안좋은 말들을 많이 들어서 

세화병원으로 전원할때도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무슨 안좋은 얘기들을 듣게될까  무서운 마음도 컸구요

근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선생님께서는 환한 미소와 나만믿으라는 그말에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선생님의 무한긍정과 응원과 실력으로 첫째 한번에 성공하고

지금은 둘째도 성공해서 잘품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아이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둘이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신랑이 옆에서 선생님께 뽀뽀하고 싶다고 난리네요ㅡㅡ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