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로 그동안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잘 안됐어요.

그래서 결국엔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세화병원에 갔을 때도 시험관은 하고 싶지 않아서 다른 방법이 없는지 물어봤었는데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다른 방법도 잘 안되어서 결국엔 시험관을 하게 되었고 긴장과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한번에 성공을 하게 된게 전부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쁜 아가들 출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