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유지희선생님,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때도 세화병원에서 임신후 믿고 둘째도 당연히 왔어요~~

첫째때는 운좋게 과배란만으로 한번에 되서

둘째도 그렇겠지 하고 왔는데 한달.두달 지날수록 마음이 

급해졌는데 유지희선생님께서 잘 다독여주시고 잘해보자하셔서

믿고 세번째달도 시작했는데 세번만에 임신이되서 너무 기뻣어요~

둘째라 무리가되었는지 피비침도있고 걱정많은 환자라 올때마다

걱정하고 불안해했는데 걱정하지말라며 불안하지않게해주셔서

병원왔다가 집 갈때는 항상 마음놓고 갔어요~

피고임도 많이 좋아지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있는데

난임병원 졸업이란 너무 좋은건데 시원섭섭하네요~

둘째임신도 힘들지않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6과유지희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