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처음 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에 왔을 때는 막막한 기분이었습니다.

자상하고 섬세하게 안내해주시는 3과 정수전원장님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원 후 자연임신 3개월, 인공수정 1차에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바로 시험관을 도전했습니다.

정수전원장님의 적합한 진료와 꼼꼼하신 3과 간호사선생님의 도움으로 시험관 1차를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임신 14주차입니다.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건강하게 자라날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힘내겠습니다!

세화병원에서 만났던 모든 의료진 및 직원분들의 친절하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난임부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