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5과 이정형 원장남께 바로 진료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했습니다. 나이도 마흔에 쉽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고 처음으로 시험관을 했고 1차에 바로 쌍둥이 임신을 하고 벌써 13주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고 있는 쌍둥이 나의 첫 아기들을 가지게 해주신 이정형 원장님 그리고 갈때마다 친절을 베풀어 주신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술과정에서 무서웠지만 잘될것이라고 손을 꼭 잡아주신 원장님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었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