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졸업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빨리 졸업하게 될 줄 몰랐는데 6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빨리 성공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난임병원이라는 곳 자체가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이 올거라 생각이 드는데 6과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항상 밝게 맞이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아기 건강하게 잘 품고 낳고 키우다가 둘째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