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결혼 후 다른 병원에서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거듭된 실패로 찾게된 

병원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을 해야하는 사실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

많이 망설였는데 세화 병원을 처음 방문하고 나서 그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해서 마음이 더 놓였던거 같아요.

특히 우리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선생님 너무 친절해서 부담감이 많이

사라 졌습니다.

난자 채취 부터 시술까지 쉽지 않은 일정이였지만 

시험관 시술을 처음에 성공하는 로또를 저에게 안겨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기 잘 키워 둘째도 낳으러 오겠습니다 ㅎㅎ

그때 까지 두분 계셔 주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세화병원이 앞으로도 많은 난임부부에게 축복을 

안겨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