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과에서 진료봤던 허윤경입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냉동배아 이식으로 한번에 임신성공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들 어렵고 힘들다던 시험관 시술이 저는 아기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진료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건 항상 친절하게 맞아 주시던 유지희 원장님 및 6과 간호사님들 덕분인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새생명이 다시 찾아 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셋째가 생각나면 또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