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으로 젊다면젊고, 많다면 많은 나이의 난임부부였습니다

결혼한지 6년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가득한 채 처음 세화병문을 방문했습니다.

난임병원을 처음 방문하다보니, 너무 낯설었는데 

항상 친근하게 아빠처럼,이모처럼 말씀해주신 조무성원장님,이은혜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시험관하는 과정이 힘들고, 한번에 되지 않아 힘든 과정이라는 얘기만 보고 갔는데

조무성원장님 덕분에 시험관을 하는 동안 걱정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시험관1차만에 성공까지 해서 지금 8주에요!

조무성원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부부도 자녀를 갖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원장님,간호사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