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임신준비를 했는데 매달 실패를 하다보니 많이 위축이 되고 속상하여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게 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채취나 이식 때도, 늘 긴장해 있는 저에게 잘 될 거라고 눈 마주치며 말씀해 주셨던 것도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조무성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갈때마다 상냥하게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시고 임신되자마자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조무성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덕분에 정말 운 좋게도 1차만에 성공하여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