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번만에 성공하여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다니면서 힘들었지만 매번 웃으면서 반겨주셨던 간호사쌤과 항상 응원과 누구보다 걱정을 많이 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맞이하여 졸업할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번 이식할때마다 큰 용기를 주시면서 이번에는 성공할수있을꺼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 한마디에 모든 걱정들이 다 내려앉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렇게 몇번만에 성공하여 졸업을하게 되어서 좋지만 이제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못뵈는게 섭섭하지만!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이쁜애기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